ANHYOYOUNG

Monthly Archives: 5월 2026

인형뽑기로 스트레스 싹~

5월 19, 2026
By shongshong

지난번 인형뽑기 성공경험 이후 이제는 인형뽑기가 강력한 스트레스 해소책 중 하나가 되었다. 뭔가 짜릿한 게 필요하다 싶으면 저녁먹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인형뽑기 가게를 들른다. 무려 2번째 시도에서 귀여운 오리를 뽑았구 딱 하나 남은 토게피까지 성공하며…

오픈!

5월 18, 2026
By shongshong

리뉴얼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모두가 정말 고생했고 그만큼 멋진 서비스로 다시 태어났다! 알릴 수 있는 사람이 많아서 더 좋고 앞으로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게 무궁무진해서 또 좋다.

영화 포스터 작업

5월 13, 2026
By shongshong

영화에 맞는 포스터를 연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하나만 있을 때는 바로 선택하면 되는데 여러 포스터 후보가 있을 때는 스도쿠처럼 어떤 곳에서 힌트를 얻어 찾아낸다. 감독 이름, 배우 이름, 감독의 다른 작품명, 시놉시스, 등장인물의 이름 등…

질주하는 강아지

5월 12, 2026
By shongshong

산책을 하러 월드컵 공원 쪽으로 건너가고 있는데 강아지가 우리쪽으로 달려왔다. 보니까 산책 줄이 풀려있어서 잡아보려고 했지만 강아지는 내미는 손을 쏙 피해 나를 지나쳐 뛰어갔다. 그 다음은 H가 또 잡아보려고 했지만 실패였다. 강아지는 횡단보도를 향해 질주했고…

오픈 전 마지막 주 시작!

5월 11, 2026
By shongshong

다음주 월요일 서비스 리뉴얼 오픈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준비할 수 있는 한 주가 시작됐다. 부지런히 준비해서 모쪼록 무사 오픈하기를.

다혜 배웅

5월 10, 2026
By shongshong

다혜가 다시 캐나다로 돌아가는 날이었다. 다혜에게 줄 편지를 적는데 찡해져서 차라리 지금 울고 공항가서는 안 울어야지 다짐했다. 다행히 모두가 눈물을 잘 참았고 아무도 울지 않고 웃으면서 헤어졌다. 헤어짐은 슬프지만 먼길을 가야하는 다혜가 가벼운 마음으로 갔으면…

스승의날

5월 9, 2026
By shongshong

스승의날을 기념해서 감독님께 서프라이즈를 했다. 케익을 제작하고 팀원 모두 포스트잇에 감독님께 하고싶은 말을 적어 롤링페이퍼를 만들었다. 다들 한마디정도 쓸 줄 알았는데 거의 편지를 쓰다시피 길게 적기도 하고 사랑(?) 고백을 하기도 해서 놀랐다. 대체로 워낙 표현이…

어버이날

5월 8, 2026
By shongshong

엄마가 어제 예복 입어보시러 강남에 가셨다가 컨디션이 안 좋아서 우리집으로 오셨다. 예복집 근처에서 응급처치를 위해 수액을 맞고 조금 나아지셨었는데, 오늘도 계속 배가 불편해서 거의 못 드시다가 저녁에 조금 먹고 괜찮아지시는 것 같았다. 그랬는데 갑자기 열이…

출동

5월 7, 2026
By shongshong

저녁에 언니한테 연락이 왔다. 엄마가 예복을 보는 날이셨는데 갑자기 복통이 심하고 구토도 하셔서 모시러 가야하는 상황이었다. 원래는 인천에 모셔다드릴 예정이었지만 컨디션이 생각보다 안 좋으셔서 집에서 묵고 가시기로 했다. 이런 전화를 받을 때면 심장이 철렁하는데 모쪼록…

여독이 없다!

5월 6, 2026
By shongshong

서울 여행이라지만 그래도 2박 3일 여행을 했는데, 오늘 이상하리만큼 멀쩡하다. 체력이 좋아진걸까 어제 찜질방가서 지진 것이 도움이 된걸까 그래도 잠을 집에서 자서 여독이랄 게 없는걸까. 다 영향이 있었겠지만 이렇게 또 좋은 경험을 하고 나니 한달에…

서울 여행 3

5월 5, 2026
By shongshong

오늘은 스케줄이 있었다. 다혜한테 하고싶은 걸 물었더니 캐나다에는 찜질방이 없다며 가서 지지고 싶다고 했다. 다들 아직 같이 목욕탕에 간 적은 없었는데 오늘로서 볼 장 다 봤다는 농담을 했다. 10시에 가서 5시에 나왔다 - 숯가마로 땀빼고…

서울 여행 2

5월 4, 2026
By shongshong

별 계획 없이 그때그때 땡기는 걸 하고, 먹고 싶은 걸 먹는 하루를 보냈다. 같이 하면 그게 뭐든 좋기 때문이겠다. 한강에서 맛있는 걸 시켜먹자고 저녁에 나갔는데 바람이 생각보다 차서 해지는 것만 보고 1분만에 다시 차에 탔다.…

서울 여행 1

5월 3, 2026
By shongshong

서울에 사는데 무슨 서울 여행이냐고? 서울에서 여행같은 하루를 보내면 그것이 곧 서울 여행이다. 캐나다로 워홀을 떠났다가 잠시 한국에 들어온 다혜와 풋살 친구들과 서울여행을 시작했다. 오랜만에 다시 6명 완전체가 되어 보낸 하루는 2년 전 그랬던 것처럼…

풋살의 어려움과 즐거움

5월 2, 2026
By shongshong

요즘은 공격 관련 기술과 전술을 배우고 있다. 공을 가졌을 때 소유하는 드리블이나 우리팀이 공을 소유했을 때 패스하기 좋은 공간으로 이동하는 움직임 같은 것이다. 감독님께 설명을 들으면 참으로 상식적이고 당연히 그렇게 움직여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를 보고

5월 1, 2026
By shongshong

각자가 가진 성격은 반드시 일장일단이 있고, 그릇의 크기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노력한다면 그릇의 크기는 또 키울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니 부단히 수련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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