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HYOYOUNG

Monthly Archives: 8월 2026

모를 수 있다

8월 26, 2026
By shongshong

어떻게 모를수가 있지가 아니라 모를 수 있다로 생각하면 의외로 많은 문제의 해결책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풋살팀 동생들

8월 25, 2026
By shongshong

풋살팀의 동생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저녁을 먹었다. 유진이는 엠티 때 인생의 낙이 없다고 얘기했었는데 그 얘기를 들으니 짠하기도 하고 얘기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싶었다. 유럽여행을 가라~ 차를 사라~ 해보고 싶은 걸 지금 시기에 많이 해봐라~…

콧바람

8월 20, 2026
By shongshong

유정이가 훠궈를 쏘겠다며 저녁에 번개를 쳤다. 덕분에 새로운 회전훠궈 집에 또 와봤다. (신촌까지 진출했다!) 90분동안 야무지게 먹고 한참을 같이 걸었다.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한참을 걸어도 배가 안 꺼졌다. 덕분에 한번씩 이렇게 콧바람을 쐰다.

H의 크림파스타

8월 18, 2026
By shongshong

H가 회심의 까르보나라를 해줬다. 시판소스가 아니라 우유랑 생크림으로 소스를 만들고 계란 노른자를 넣어 하는 정통 크림 파스타! H의 파스타 덕분에 내가 크림파스타도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됐다.

언니 식전영상을 보고..

8월 16, 2026
By shongshong

언니가 식전영상을 완성했다며 보내줬다. 언니가 결혼한다고 한 이후 우리집에 놀러와서 같이 저녁을 먹을 때 갑자기 눈물이 왈칵 났었고 그 이후로는 또 아무렇지 않았었다. 그랬는데 오늘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주륵주륵 계속 났다. 어떤 마음 때문에 이렇게…

2시간 경기와 보완할 점

8월 15, 2026
By shongshong

오늘은 코칭이 없는 날이라 오랜만에 2시간동안 내리 경기를 했다. 경기를 많이 하니 내가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1. 골대 앞에서는 강하게 압박해야하는데 상대와 거리를 유지한다. 상대에게 붙어서 강하게 압박하기. 2. 수비는…

말복과 닭도리탕

8월 14, 2026
By shongshong

녹원이가 말복이라며 닭도리탕을 먹자고 했다. 나이가 어린데도 복날을 챙기는 것이 웃기고 귀엽고 그렇다. 마늘 가득 들어간 닭도리탕을 든든하게 비워내고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을 재촉하며 배웅했다.

결혼식 옷 쇼핑

8월 10, 2026
By shongshong

언니 결혼식 때 입을 옷을 사러 오랜만에 나섰다. 오프라인 쇼핑은 진짜 오랜만에 하는 것이었는데 H가 함께해준 덕분에 다행히 금방 마음에 드는 옷을 찾았다. 결혼식 옷을 정하니 할일을 다한 것처럼 마음이 여유로워졌다.

하루를 밤을 새면

8월 9, 2026
By shongshong

초6 때 다이나믹듀오의 고백이라는 노래가 나왔다. 그때 그 노래를 많이 들었었는데 이런 가사가 나온다. 하루를 밤을 새면 이틀은 죽어 이틀을 밤을 새면 나는 반 죽어  위통약은 내 생활 필수품x2 하룻밤 새면 왜 이틀을 죽는지 이해를…

풋살 엠티

8월 8, 2026
By shongshong

녹원과 수진이가 준비해 준 게임들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놀았다. 그리고 밤이 새도록 같이 별을 봤다. 우리 팀은 참 묘한 구석이 있다. 이렇게 오래 봤는데 아직도 안 친하다고? 싶다가도, 어떻게 이렇게 순식간에 가까워지지? 싶기도…

필름업 옥수수가 팡하고 터졌으면!

8월 7, 2026
By shongshong

점심 먹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필름업의 이용을 늘리기 위한 하나의 아이디어가 디벨롭 됐다. 그 일환으로 옥수수를 그렸다. 우리는 계속 그런 것들을 찾아 헤매고 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자랑하고 싶어하는 것 또는 그 정반대에 있는 -…

서비스 종료 전 마지막 크레이지아케이드

8월 1, 2026
By shongshong

어릴 때 유일하게 했던 게임 2개 중 하나가 크레이지 아케이드다. 한 컴퓨터에서 2명이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언니랑 새벽까지 재밌게 했던 게임이다. 그 후로는 한동안 안하고 살았는데 서비스 종료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안하고 보낼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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